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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팰리세이드 가솔린 기대가 된다

 

고배기량 가솔린 suv는 여러모로 매력이 많아 보입니다..

다만 이번 3.8 압축비가 기존 11.5에서 13:1로 높여놔서 일반유 노킹 문제는 없을지 조금 걱정이네요..

라리 미국에서 파는 것처럼 출력 더 낮추고 mpi였으면 막 타기 좋은 차가 될텐데요...

주행성능, 자율주행, 편의성 등은 참 좋네요.  현기차는 소비자의 니즈를 참 잘 파악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차 냄새는 공정 상의 원가절감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가격을 맞추다 보니  그런듯 하구요. 요즘 이슈인 보닛의 고무패킹도 그렇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