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9

쌍용차 y400가격 및 출시일은 언제일까? 반가워요. 이번엔 차에 대하여 소개를 해 보겠는데요. 가까이에 최근 차량 바꾸고자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렇다보니 그러한지 저역시 늘 차가 바꾸고 싶다라고 하는 간절한 생각이있어요. 최근에 정말 관심이 가는 차량이 있네요. 바로 쌍용차 y400이에요. 렉스턴w의 후속작이라는 말이 있었기는 하지만 사실 렉스턴w와는 별개의 해보지 않은 라인업인데요. 형태로 바로 렉스턴w는 항상 판매를 한다고하지요. 이 y400의 출시일이 궁금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살펴보니 6월달에 실제 판매가 시작이 될거라는데요. 예전에 모터쇼에서 컨셉카 형태로 공개가 되고 아직도 세부적인 정보가 별로 없더군요. 들리는 얘기에 의한다면 출시 가격은 약 3500만원에서 4500만원 정도로..

맥주만 형님 빠는 사람들 맥주만이 와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이런 정말 x소리다 김기태PD는 단순히 핸들링,서스 극한까지 몰아보고 느낌만 말해주는데 노사장 뭐 하체에 어디가 부족하고 어디가 어쩌고 이런걸 사람이 느낀다는건 말이 안된다.. 그걸느끼면 현재 리뷰할 사람이 아니라 100억씩 받고 자동차 연구원에 있어야 되는 사람이다 그럼 본인이 느낀대로 이거 보완해서 더 좋은차량을 만들수 있다는건데 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다.. 하체를 떠보고 내가 말했잖아 여기 부분이 보강해서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고.. 이런말을 하는데 참 말같지도 않죠 맥주만이 와서 달라진건 있겠지만 맥주만이 와서 하체가 전체적으로 달라졌다? 정말 말같지않죠 그냥 기존 MD,YF,HG가 엄청 못만든 차량이였고 AD,LF,IG는 기본기를 튼튼하..

현대 팰리세이드 가솔린 기대가 된다 고배기량 가솔린 suv는 여러모로 매력이 많아 보입니다.. 다만 이번 3.8 압축비가 기존 11.5에서 13:1로 높여놔서 일반유 노킹 문제는 없을지 조금 걱정이네요.. 차라리 미국에서 파는 것처럼 출력 더 낮추고 mpi였으면 막 타기 좋은 차가 될텐데요... 주행성능, 자율주행, 편의성 등은 참 좋네요. 현기차는 소비자의 니즈를 참 잘 파악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차 냄새는 공정 상의 원가절감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가격을 맞추다 보니 그런듯 하구요. 요즘 이슈인 보닛의 고무패킹도 그렇지 않을까 하네요.